화장품 공병 리뷰 // 눅스 오일, 김정문알로에 큐어크림, 히말라야 크림, 니베아 크림

📍NUXE Huile Prodigieuse Multi-Purpose Dry Oil

: 한국에서도 꾸준히 사용하던 제품. 거의 10년 가까이 사용.
한국에서는 겨울에 바세린과 믹스해서 사용하곤 하였었는데, 사우디에서는 큐어크림과 믹스해서 사용 중이다.
셀프 근육 마사지할때에도 유용.

📍 김정문알로에 큐어크림 인텐시브 2x크림

: 바세린 대체품을 찾다가 추천받아 사용하게 된 제품.
바세린같은 꾸덕함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눅스 오일과 섞어 발랐을때 발림성이 올라가는 것도 마음에 들었음.
피부트러블도 가라앉는 느낌.
+ 번외 : 큐어 알로에 슬라이스 젤리 마스크
이미 다 사용하여 사진은 없지만 면세 쇼핑에서 20개를 사와서 매우 잘 사용함.
메X힐 티트리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두가지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다보니 오히려 알로에 마스크가 피부 자극이 덜 한 것이 느껴서 알로에 마스크를 더 자주 사용했었음.  
당시 한세트만 사온 것을 후회했던 제품.

📍Himalaya Body Cream Intensive Moisturizing & Protects

: 사우디에서 150ml X 2ea 가격 약 9 SAR
사우디의 날씨가 많이 건조하다보니, 피부가 찢어지는 느낌이 나서 여러 크림 발라보다가 정착한 크림.
가격도 나름 나쁘지 않고, 발림성도 좋아 한달에 한통씩은 사용했었음.

📍NIVEA Creme Moisturising Cream, Universal All Pourpose Face Body Hands, Tin 400ml

: 사우디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독일산.
라X르 제품과 유사 성분으로 유명한 제품이라 하여 사용하기 시작.
취침 전, 세안 후, 얼굴 피부에 팩하듯이 두껍게 펴바르고 취침하는데, 기상할 때보면 피부가 촉촉한 느낌이 들어 계속 사용하게 됨. 사우디가 건조하다보니 트러블은 나지 않음.
아쉽게도 눅스오일과 믹스해도 따로 노는 느낌이라 단독으로 사용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