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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oad&Life/Canada Life

캐나다, 유학 || Flywire로 학비 입금하기 + 최고 가격 보장(Best Price Guarantee)로 수수료 및 입금액 줄여보기

학과 안내에 따라 수강신청을 모두 마치고 며칠이 지나자, 이번 학기의 학비가 확정되었다.

💰 총 학비: CAD $8,411.34 (9학점)

학비 납부 마감일은 1월 중이었다.

요즘 캐나다 환율이 워낙 많이 오른 상황이라
언제 결제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크리스마스 직전 환율이 약 20원 정도 급락했다.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었지만
다시 오를 수도 있는 게 환율이니,
“지금이 그나마 괜찮다” 싶어 학비를 결제하기로 결정했다.

학교에서 안내한 학비 납부 방법은 다음과 같았다.
• 캐나다 계좌 이체
• 카드 결제 (Master / Visa)
• Flywire

아직 캐나다 계좌에서 바로 이체하기엔 애매한 상황이라,
한국에서 송금이 가능한 Flywire로 학비 지불을 진행했다.


학비 지불 신청을 하니,
당시 환율 기준으로 한화 9,123,000원으로 금액이 확정되었다.


입금을 준비하던 중,
캐나다 카페에서 아주 유용한 정보를 하나 알게 되었다.

👉 Flywire에는 ‘Best Price Guarantee(최고 가격 보장)’ 제도가 있다!

이미 학비 지불을 신청한 상태라도,
실제 입금은 하지 않은 채로
2시간 이내의 카카오뱅크 등 해외송금 환율 화면을 캡처해 인증하면
Flywire에서 그 환율에 맞게 금액을 조정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신청!

(아래 이미지에 링크 연결 되어있어요.)


내가 했던 인증 방법은
노트북으로 시계를 띄워두고,
옆에 휴대폰으로 송금 화면을 띄운 뒤
한 프레임에 들어오도록 사진을 찍어서 첨부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Best Price Guarantee 승인 완료!


💸
• 기존 금액: 9,123,000원
• 조정 후 금액: 8,965,000원

👉 총 158,000원 절약 성공

그리고 바로 입금을 진행하였다.

사실 그 입금 직후, 환율이 조금 더 떨어지긴 했다.
(그래서 살짝 속이 쓰리긴 했지만…😂)

그래도 환율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영역이고,
조금이라도 내려갔을 때 결제한 건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Flywire로 송금한 학비는
며칠 후 학교에 무사히 전달되었다는 것도 확인 완료!


이렇게 또 하나,
유학생 생존 미션(?) 하나 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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