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공병 리뷰 || 피노 헤어마스크, 러쉬 팅글, 지오바니 티트리 샴푸, 김정문알로에 큐어크림

2025. 11. 23. 11:20Resources&Reviews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마스크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사용한 헤어마스크이다.
머리를 감고, 헤어마스크를 발라뒀다 2-5분 후, 씻어내면 머리결이 확실히 부드럽다.
다만 실리콘이 함유되어있는 것으로 아는데, 두피에는 안 닿게 조심해야할 듯!!
한통 다 쓰고, 결국 얼마전 후쿠오카 여행에서 또 한통을 사왔다.


Lush 러쉬 팅글 바디컨디셔너

친구가 선물로 줘서 사용해보게된 제품인데,
샤워 중, 바디에 바르고 씻어내야하는 제품이다.
그리고... 민트가 들어있어서일까...(색도 민트색...) 매우 춥다...
사용하고나면 피부가 뽀송한 것 같으면서도, 끈적이는 느낌도 조금 들어서... 아마... 내돈내산은 안 할 것 같은 제품


지오바니 티트리 샴푸 1L


친구에게 추천을 받고 코스트코 대용량으로 구매한 제품이다.
티트리오일이 함유되어있어서인지 샴푸를 하면 두피가 매우 시원해지는 느낌이라... 어노브샴푸보다 손이 더 간 제품.
캐나다에 판다면 재구매할 제품이다.


김정문알로에 큐어 인텐시브 크림


사우디에서 즐겨 사용했던 제품인데, 한국으로 돌아오고나서는 피부가 극지성으로 뒤집어져서 한동안 멀리했던 제품이다.
하지만 건조함을 잡아주는 것에는 이 제품을 따라올 자가 없다는 생각
캐나다에 가져갈 제품이다.


아누아 어성초 토너

예전 행사때 본품+ 리필을 두박스를 샀었는데, 전부 다 사용했다. 나는 토너패드로 만들어사용했는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애용했다. 결국 본품+리필 두박스 전부 사용하고, 새로 대용량 500ML구매..


번외. 은율 DIY 코튼 토너 소프트패드 350매

토너패드를 만들 때, 애용한 제품. 다이소도 사보고 다른 제품도 사봤지만... 많이 얇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아서 이 제품에 정착했다. 이번이 세번째 구매... 캐나다에 갈때 한통 구매해서 가져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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